이심전심 n Talk


농심 심심블 에디터 마음氏입니다.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조금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엔 폭설로 인해 마음氏도 2시간 40여 분만에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보는 서울의 폭설, 온통 새하얀 눈세상이지만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저희 농심도 흰 눈에 덮였습니다. 도로 위 거북이 운행을 하는 차들과 달리 오전부터 이어진 제설작업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지만 그리 녹록하지 않은 듯합니다. 지상 주차장엔 휴일엔 주차한 듯한 한 대의 차량만 있고, 주차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저희 농심의 폭설 풍경을 마(음氏) 리포터가 전달합니다. 폭설 소식이 새해 첫 포스팅이 될 줄은...

도연관에서 바라본 보라매공원

오른쪽엔 기상청이 보이는군요

급조된 제설차량... 신기해서 촬영했습니다


벌써부터 슬슬 퇴근길이 걱정됩니다.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일단 심호흡 한번 하시구요.^^
퇴근 전 뜨거운 국물로 몸을 잘 추스리시고 안전하고 평안히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대리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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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제2동 | (주)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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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데이 2010.01.05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조된 제설차량. 아이디어 만점인데요? ^^
    눈치우느라 고생하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했던 하루였어요.~

  2. 청명 2010.01.05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제설차인데요...? 부산에는 눈은 커녕 비만 좀 내리고 말아서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

    • 농심기업블로그 2010.01.06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그랬군요.
      눈이 안 온 것이 참 다행입니다. ^^
      이곳은 2차선 도로는 1차선이 되고... 아직도 그 여파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청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은 호세 2010.01.07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설로 지하철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그렇다쳐도 강추위가 겹치니 전동차가 고장이 나더군요~
    오늘은 문이 안 열려서 다음역에서 내렸답니다ㅜ.ㅠ

    • 농심기업블로그 2010.01.0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세님도 꽤 고생하셨네요. ^^
      지난 월요일은 내리고 싶어도 못 내리는 사람, 타고 싶어도 못 타는 사람의 아우성들이... 장난 아니었죠.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4. 한때는 테리우스 ^ 2010.01.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안성의료원에서 근무할 때 매일 짜파게티와 안성탕면을 만들던 공장옆인지라 그 냄새를 맡으며 허기를 느끼던 시절이 문득 생각나네요...
    1991~3년까지 였는데... ㅎㅎ
    아직도 거기 잇나요? 공장?
    오늘 점심은 맛있는 라면 먹어야 할까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