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자장면 좋아하시나요? 전 국민의 영원한 별식,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자장면! 블랙데이 저희 농심 임직원들은 솔로부대와 더불어 회사식당에서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 블랙데이가 아니더라도 요즘 같은 봄날 괜히 입맛이 없을 때 딱 어울리는 음식이 자장면이죠. 그 자장면이 쌀국수와 만나서 더욱 든든하다면? 그리고 회사에서 점심 식사로 제공된다면? OLLEH! 최고의 점심식사가 되지 않을까요.
이번주 월요일, 둥지쌀국수 짜장과 함께 'OLLEH' 했던 KT OLLEH 캠퍼스의 점심식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점심시간 한 시간 전, 주방의 모습입니다. 주방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서 점심 식사 준비에 바쁘신데요, 아주 인상깊었던 점은 주방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모두들 힘들거나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이 신나고 즐겁게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계셨답니다 ^^
둥지쌀국수 짜장의 면과 소스를 준비하시는 모습입니다. 주방장 안에는 맛있는 자장 냄새로 가득했는데요, 오늘 맛있는 점심식사! 기대하겠습니다! ^^
이날 메뉴는 두 가지였습니다. A 라인은 '쇠불고기 볶음' B 라인은 '자장쌀국수' 라고 씌여있네요. 각자 자신의 취향에 따라 메뉴를 골라서 먹는 방식! 원래 KT OLLEH 캠퍼스 식당에서는 식사로 두가지 메뉴가 항상 준비된다고 하네요. 회사에서도 골라먹는 재미! 식당 메뉴도 OLLEH네요.
점심 시간이 시작되고, 드디어 식사를 하러 오시는 KT 임직원분들! 저도 둥지 쌀국수 짜장을 한그릇 가져와 보았습니다. 군만두와 국, 밥과 함께 제공되니 더욱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네요!
식사를 하시는 KT 임직원분들의 모습입니다. 옆에 앉아서 식사하시는 분께선 "와, 이거 맛있는데? 짜파게티 저리가라인데?"라며 맛에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나가시는 길에 식사 만족도를 물어보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원래 항상 식사 후 만족도를 조사해서 참고한다고 하네요. 이날 둥지 쌀국수 짜장에 대한 KT 임직원분들의 만족도는 어떠셨을까요? 이날 총 350분께서 둥지쌀국수 짜장을 점심식사로 드셨구요, 그 중 85%가 긍정적인 평가(매우 만족 53%, 만족 32%)를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OLLEH'하는 점심이 아니였나 싶은데요.
오늘 둥지쌀국수 짜장과 함께하는 OLLEH한 점심식사 어떠세요? ^^
농심 홍보팀 신입사원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중심으로 홍보를 갓 배우기 시작한 홍보 새내기인데요.새내기다운 열정으로 신바람 나는 소식을 찾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면 조이(JOY)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