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안녕하세요. 홍경희입니다.
저는 연구개발실에서 일하고 있고요, 작년에 농심에서 영양학을 많이 공부한 사람을 찾는다기에 냉큼 입사했습니다. ^^ ... 라면 만드는 회사에서 영양 공부한 사람이 무슨 일을 하냐고 물으신다면, 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먹는 제품을 보다 '영양가'있게 만든다는 보람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일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처럼, 영양을 담은 제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회사와 포털사이트의 지원을 얻어 제가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고 있답니다.

바로, Daum 블로그를 통해 운영하는 <홍경희 박사의 Food Report>입니다. ^^
오늘은 제가 이 블로그를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또 어떤 소감이 드는지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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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이번 9월까지 2달 간 이 블로그에 소소하나 중요한 식품 관련 정보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식품회사에서 식품을 만들어, 고객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면서
원료 - 가공과정 - 유통 - 보관 등을 주제로 1주에 하나씩 새로운 글을 올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벌써
다음과 같은 7가지 주제를 다뤘답니다. 관심이 있으신 내용을 한번 클릭해보세요!!


1. 알고 먹어요, 가공식품 ▷ 가공식품의 영양표시를 읽는 법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어요
2. 하얀 건 몸에 나쁘다구요? - 밀가루 이야기
 ▷ 밀가루 음식의 진실을 적었습니다
3. 하얀 건 몸에 나쁘다구요? -소금과 설탕 이야기 ▷ 소금과 설탕에 대한 허와 실!
4. 식품첨가물에 대한 진실 ▷ 제목 그대로입니다 ^^
5. 유기농=웰빙? ▷ 비싼 유기농 드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
6. So Fresh ~ 제대로 고르고 잘 보관해요 ▷ 유통기한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읽는지!
7. 좋은 식품, 나쁜 식품? 좋은 식사, 나쁜 식사!
  ▷ 이건 식품과 식사에 대한 제 소견이랍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식품을 만드는 사람과 사는 사람들 간의 Gap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신의 골도 깊고.. 궁금해하시는 점도 많고... 이건 아마도 서로 잘 모르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식품에 대해서 서로 잘 알게 되면 이해하고 또 믿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밤새서 블로그를 하면서도, 식품에 대해 깊이있는 정보와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린다는 보람을 조금씩 느낀답니다.

Food Report를 이번 달에 종료한다는 아쉬움을, 이곳 이심전심 블로그에서 설레임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앞으로 식품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식생활에 많은 도움을 드리는 깊이있는 정보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식품 회사의 안쪽에 깊숙이 들어와보니 생각과는 참 많이 다른 점들이 있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가 새롭게 알게된 이 속(?) 이야기들을 앞으로 많이 나누어드릴게요!

홍경희 수석연구원 (연구개발실)
연구개발실 홍경희입니다.
영양학을 공부하며 건강한 가공식품을 만들어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야심찬 꿈을 품고 농심에 입사한 지 1년 반이 되었네요. 현재는 제품 영양설계를 담당하며 어떻게 하면 농심 제품의 영양가를 높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먹고 잘살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식품회사에 들어와보니 밖에서 막연히 보던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회사 안팎의 이야기를 앞으로 소소히 풀어드리겠습니다.


  1. 보남이 2008.09.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경희박사님, 좋은 정보들 기대하겠습니다...
    새우에 대해서 저번에 새로운 사실 알려주신 덕분에 이제 통통한 새우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2. 홍경희 2008.09.2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새우에 대한 무슨 얘기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콜레스테롤 높은 분들도 새우 드셔도 괜찮다는 얘기였었나..
    (새우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그게 콜레스테롤이랑 비슷한 다른 성분이라는 논문들이 있거든요..)
    아님, 왜 새우는 등이 굽게 되었나..에 대한 옛날 이야기였던가요..ㅎㅎ

  3. 덤벙이 2008.09.25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박사님은 멋있기두하구 글솜씨가 바로옆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같기두 하구 좋네요
    앞으루 더많은 건강이야기 부탁해요 홧팅!!!!!!!!!!!!!!

  4. Sammie 2008.10.2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블로그에 올리신 건 캐릭터인가요? 사진이 더 예쁘신데, 실물 사진을 올리시는게 더 정보에 믿음이 갈 듯 합니다. :) 나중에 방문해 볼게요~

  5. cheap supra shoes 2013.04.08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