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과 함께하는 따뜻한 점심, 서울노인복지센터 점심 급식 봉사활동 지난 10월 13일 토요일.이른 아침부터 농심 임직원들이 안국역에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모였습니다.서울노인복지센터는 농심 임직원에게는 아주 친숙한 곳입니다.벌써 몇 해째 일 년에 몇 번씩 찾아가는 곳이거든요. 점심은 11시부터 1시까지입니다.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배식은 조별로 이루어집니다.오늘은 5,000여 명이 점심을 드셨습니다.오늘의 메뉴는 카레라이스와 후식으로 카프리썬~ 배식이 바쁘게 이루어지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은 일꾼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설거지를 하느라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이번 설거지 담당은 특별히 자취경력이 오래된 설거지의 달인들을 모셨습니다.뽀드득~ 뽀드득~ 깨끗하게 그리고 재빨리 설거지하기~"자~ 인증샷 남깁니다. 여기 봐주세요.. 더보기 이전 1 ··· 920 921 922 923 924 925 926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