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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10대 뉴스

 

 

1 우리 제품은 스스로 개발한다는 정신으로 창업과 동시에 연구소 설립

 

농심은 자체 기술로 제품을 개발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창업과 동시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농심은 소고기라면, 새우깡, 신라면 등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농심 연구소는 각종 현대식 실험장비와 최첨단 분석장비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제반 시설을 갖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의 입맛에도 잘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농심으로 사명 변경 & CI 도입

농심은 1978 3월 사명을농심(農心)’으로 변경했다. 이는 농부와 같이 겸허하고 진실한회사가 되겠다는 뜻을 담은 것인데, 이를 통해 농심은 고객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었다. 이어 1991년에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노력과 정성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농심 시드(Nongshim Seed)’를 채택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3 최초의 스낵 새우깡 개발

농심은 1971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 새우깡을 선보였다. 연구 기간만 1년여 시간이었으며, 실험에 4.5t 트럭 80대 분량의 밀가루를 사용했다. 우리의 제품은 우리의 기술력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개발해낸 새우깡은 출시와 동시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고, 이러한 성공은 라면 업계 후발주자로서 낮은 점유율과 이익률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농심이 성장하는 불씨가 됐다. 이어 농심은 1978년 바나나킥, 1979년 꿀꽈배기, 1980년 우리나라 최초의 생감자 스낵 포테토칩, 2010년 수미감자로 만든 수미칩 등을 선보이며 국내 스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4 해외 생산기지 가동과 세계 시장 진출

1988년에 서울올림픽 공식후원사로서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농심은 1990년대에는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 아래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1996년 중국 상해공장, 1998년 청도공장, 2000년 심양공장과 2005년 미국 LA공장을 가동하며 해외 진출과 함께 현지 생산체제에 돌입했고, 2014년에는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호주 법인 을 설립했다. 현재 농심은 세계 100여 개국에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며 세계인에게 한국의 맛을 전하는식품 한류의 선두주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5 시대를 앞서가는 생산·물류 시스템 구축

농심은 시대를 앞서가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성장의 발판으로 삼았다. 안성스프전문공장(1982)은 라면 시장에라면은 국물 맛이라는 화두를 제시했고, 구미인텔리전트공장(2001)은 초고속 생산라인을 보유해 라면공급에 힘을 더했다. 녹산공장(2006 ) 은 변화하는 웰빙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면 문화 창조의 기지다. 더불어 농심은 2008년에 최첨단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포승물류센터를 준공해 전체 공정의 90%를 자동화했다.

 

6 국내 라면 시장 1위 달성

1982년 안성스프전문공장 설립을 기반으로 너구리, 짜파게티 등 메가 히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한 농심은 마침내 1985 3월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랐다. 리스PR 경제조사연구소의 조사 결과 농심이 시장점유율 40.4%로 경쟁사보다 약 1% 앞서며 처음으로 역전을 거둔 것. 이를 계기로 그 해 6월부터맛의 차별화 180일 작전에 돌입해 더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1986년 신라면을 출시, 현재까지 라면 시장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7 라면 시장의 역사를 새로 쓴 신라면 출시

 

1986 10월 농심은 신라면을 출시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던 농심이진한

소고기 국물의 매운맛라면을 개발하기로 결심한 이후, 수 차례의 실험과 연구개발을 통해 신라면을 만들어낸 것. 현재 신라면은 국내외에서 연간 7000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한민국 1등 라면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은 물론 스위스 융프라우부터 지구 최남단 칠레의 푼타아레나스까지 세계 방방곡곡에서 판매되고 있다.

 

8 그룹경영체제 도입

농심은 1992년 국제화 시대를 맞아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영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룹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농심을 비롯해 율촌화학, 농심가(현 메가마트), 태경농산, 농심데이터시스템( NDS), 동래관광호텔(현 호텔농심), 농심기획 등의 그룹사를 중심으로 수직계열화 체제를 구축했다. 이어 2003 7월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 농심홀딩스를 출범하고, 기업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며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했다.

 

9 농심관, 도연관, 성무관의 농심캠퍼스 완성

 

농심은 1996 9월 농심 인텔리전트 빌딩을 준공하며 지금의 위치로 사옥을 옮겼다. 인텔리전트 빌딩 건축 당시 농심은 첨단 정보통신서비스 지원,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빌딩 관리와 에너지 절감, 인간공학적 작업 환경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건물 안팎에 여유 공간을 마련해 농심의 겸손한 마음을 담았다. 이어 2007 7월 도연관과 성무관을 완공 , R&D 센터를 도연관으로 이전하며 지금의 농심캠퍼스 모습을 완성했다.

 

 

10 백산수 신공장 완공, 생수 사업으로 미래 개척

농심은 미래를 열어갈 신성장동력으로 백산수를 선정해 본격적인 국내외 생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12년 국내 시장에 백산수를 처음 선보인 농심은 지난해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인 2000억 원을 투자해 백두산 이도백하에 백산수 신공장 건설에 나섰고,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농심은 백산수 신공장 가동에 발맞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백산수 마케팅과 판매에 박차를 가해 백산수를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