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라면의 변신은 어디까지? '얼큰 장떡' 라면의 변신은 어디까지? '얼큰 장떡' 사진에는 분명 파전같은게 있는데... 라면 레시피...? 고개 갸우뚱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제대로 들어오신 것 맞습니다! 라면으로 장떡 & 전을 부칠 수 있다는 사실!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도대체 라면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요? 라면 요리에 한계가 없는 것을 보여주는! 오늘의 레시피 '얼큰 장떡'입니다. '장떡'이라는 요리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장떡은 '고추장을 탄 물에 밀가루를 풀고 미나리와 다른 나물을 넣어 부친 전병'인데요~ 오늘은 밀가루 대신 얼큰장칼국수 면을 넣고 고추장 탄 물은 숙성 다대기 스프를 넣어 만들거에요! 저도 처음엔 '에이 설마 되겠어..?'하는 마음이었는데요... 정말 됩니다... 됐어요... 밀가루를 안 사도 된다는 사실! 얼큰장칼.. 더보기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