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얼큰 육개장칼국수'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얼큰 육개장칼국수' 찬바람이 내 몸을 파고드는 바로 지금... 춥디 추운 겨울... 이 맘 때쯤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육개장'!!!!! 얼큰 장칼국수를 활용해 '얼큰 육개장칼국수'를 만들어봤습니다! 줄여서 '얼큰 육칼'! 현기증 나니까... 빨리 만들러 가보자구요~ 얼큰장칼국수 1개, 데친 토란대 20g, 데친 고사리 20g, 느타리버섯 10g, 대파 15g, 소고기 50g, 무 30g, 다진 마늘 4g, 숙주 15g, 고춧가루 4g, 식용유 16g, 물 600g 얼큰장칼국수로 재현해내는 육개장! 상상만해도 넘넘 기대되는데요~ 이제 진짜 만들러 출발~~ 1.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찢는다. 2. 대파는 물에 씻어 길게 4등분하고, 길이 7cm,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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