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e's Day ♡ 사랑을 부르는 초콜릿
벌써, 또 돌아왔습니다 ♡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가.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이 설레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발렌타인데이 아닐까요? 살아가면서 점점 감정이 메말라간다지만, 누구에게나 '발렌타인데이'라 하면 설레는 마음이 먼저 일 것 같은데요...... 발렌타인데이의 기원은 그 동안 지겹도록 들으셨을테니 생략하기로 하고, 오늘은 스낵을 이용해서 초콜릿을 만들어볼까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저의 페이보릿인 !인디안밥! 과 !쵸코땡! (갑자기 제가 맡고 있는 감자깡, 고구마깡, 닭다리 아가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아니야, 너희가 엄마한테는 최고야♡) 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들 나갑니다. 농심 쵸코땡과 인디안밥 각 한 봉지씩, 초콜릿(코팅용,필링용), 초콜릿쉘(원형모양) 생크림파우더, 견과류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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