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빠와 함께 봉사했어요 어린이날의 후유증인가요? 월요일 같은 목요일을 보내고 어느덧 금요일 저녁이 되었습니다. 자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아이들도 있지만 남편들에게는 아내도 챙겨야 하는 부담감도 듭니다. 비가 오길 은근히 기대하셨던 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작, 날씨가 너무 화창했죠. ㅋㅋ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농심 임직원과 가족들은 즐거운 봉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멀리 가지 않았구요. 바로 회사로 출근했죠. 농심 본사 바로 옆이 보라매공원인데요. 가족과 공원을 찾는 여러분들에게 농심 제품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뜻밖의 선물에 많은 분들이 긴 줄을 서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새우깡, 별따먹자, 삼다수, 카프리썬, 덴마크햄과 카레까지... 유쾌한 선물을 받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분들의 밝은 표정에 모두가 행복.. 더보기 이전 1 ···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