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감사해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입니다. 저희 회사도 점심시간 종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어느 해보다 파란만장한 시간이었어요. ^^: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던 시간들을 뒤돌아 보며 입술을 통해 고백하게 되는 말은 바로 "감사"입니다. 바로 지금의 농심이 있게 한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일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이 듣겠습니다!" 9월 22일 농심은 '기업블로그'를 오픈하며 블로고스피어에 입장했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이길 희망합니다. 마음氏란 필명으로 심심블 에디터의 역할을 맡은 지 어느덧 3개월의 시간이 조금 더 흘렀습니다. 수다쟁이 마음氏가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의.. 더보기 이전 1 ···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