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집이나 개미의 집이나 금요일입니다. 유후~ 날씨가 참 좋아요. 오늘은 늦잠으로 출근이 좀 늦어졌습니다. --: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다 새우깡 '이야기 한 봉지'를 클릭하였습니다. 가빴던 숨을 가라앉히며 읽어나가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뭐랄까? 그냥 흐뭇한 마음이 들었달까? ^^ 저희 심심블에서 다시금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기존 업무도 많은데 블로그 업무까지 보태져 더 바쁘겠다구요?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는 재미와 보람이 솔솔~ 하답니다. ^^ (행복의 직장에 - 마음氏) 현석 대리 (홍보팀) - 블로그 에디터 마음氏 사회생활 8년차의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지금까지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주로 담당하며 농심 안팎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 9.. 더보기 이전 1 ···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