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입사원 가족초청, 우리 아들·딸 첫 직장은 어떤 곳일까? 2015년 1월 15일! 2015년 농심의 새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의 가족들이 농심을 찾은 날입니다. "지금껏 키워온 우리 아들·딸 혹은 손자·손녀가 어떤 회사에 다니게 될 것인가?" 막연히 기대 반, 걱정 반이셨을 텐데 직접 눈으로 보시고 '걱정 반'은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된 초청행사였어요. 저도 입사했을 때 부모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집에 돌아와 말씀드리면 별것 아닌 일에도 마냥 신기해하시고 궁금해하시던 부모님. 아들이 농심에 입사하니 라면이나 과자 이야기가 TV에서 나오면 주변 이웃이나 친구들이 이제 본인에게 알려준다고 하시며 무슨 제품을 만드는지, 라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사소한 것까지 물어보시던 부모님. 아~ 추억 돋네요. ^^ 이날 농심의 새 '가족'들이 농심을 .. 더보기 이전 1 ··· 596 597 598 599 600 601 602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