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왕에 달걀, 어디까지 먹어봤니? '짜왕'에 달걀! 어디까지 먹어봤니? 얼큰한 국물 라면에 달걀 하나를 퐁당~ '화.룡.점.정'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환상의 궁합이죠.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의 날카로움을 중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더해 영양학적으로 라면과 달걀은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두둥...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짜장라면밖에 없다면 우리는 이 맛있는 달걀을 포기해야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송반장이 알려드리는 "짜장라면에 달걀! 어디까지 먹어봤니?"를 시작합니다. #. 고소함 팡팡 터지는 '수란' 찍어 먹는 라면인 '츠케면'에도 달걀노른자를 쏘옥~ 스테이크 소스 없을 때도 역시 달걀노른자를 쏘옥~ 달걀노른자가 훌륭한 소스가 된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농심 '짜왕'을 더 고소하게 먹고 싶다면, 달걀로 '수란'을 만들어 완.. 더보기 이전 1 ··· 502 503 504 505 506 507 508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