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묘약, 초콜릿의 진짜 유혹에 빠지다 농심 사보 '농심'에서는 매월 남녀 직원 한 명씩 선정해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월 코너는 이태훈 사우와 김지은 사우의 '초콜릿' 만들기로 진행됩니다. 초콜릿이라고 하면 달콤함, 사랑과 같은 감성적인 단어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막상 초콜릿의 종류를 생각해보면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카카오 함량'이라는 단어를 몇 번 들어본 정도? 주변에서 초콜릿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정작 초콜릿을 배우고 만들어볼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와인과 커피도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데, 우린 초콜릿을 얼마나 알고 먹고 있을까요? 초콜릿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그 진정한 매력에 빠져보기 위해 이태훈 사우와 김지은 사우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초콜릿 체험장으로 향했습니다. 2월의 발렌타인데이를 .. 더보기 이전 1 ···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 1849 다음